애플스토어에 구매하려했는데 찾아보니깐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옆 영등포 타임스퀘어 일렉트로닉마트에서 팔고있기에
신형 키보드는 40만원 가까이하는 엄청난 가격이여서 손길이 안가더군요...
사는순간부터 많은 고민을했어요..
과연 합리적인 가격일까하는 물음에
당연 아니죠... 키보드하나에 20만원이 넘다니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점은 다른 아이패드 키보드와달리
별도의 블루투스 연결없이 바로 접착만 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편리성이
구매의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굉장히 가볍다는게 특장점입니다.
11인치는 아무래도 가벼움과 아담한 크기로 휴대성이 좋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와의 조합으로는 적절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장점
-케이스와 키보드 둘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
-가벼운 무게
-좋은 휴대성
-별달리 블루투스 연결없이 자동연결 정말 편해요
-이뻐요 ㅎ
단점
기존에 나온 키보드와 다른점은 ESC가 없고 한영키가 좌측 끝으로 간것이 가장큰 특징이죠
그 외 여러부분이 낮설게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건 없어요
타격감은 확실히 좋진 않네요.. 누르는맛이 없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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