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현재 논란되고 있는 상황 (+사과, 해명글)

곽튜브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인 본명 곽준빈씨가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페인 코로나 감영법 무시 

 

곽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 곽준빈씨가 구독자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동료 유튜버인 빠니 보틀과의 스페인에서 만나 함께 동행을 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곽튜브와 빠니보틀은 한 식당에 들어가려 했지만 당시 식당 직원이 방역 패스를 요구 하였을때

빠니 보틀은 유럽에서 인정해주는 백신을 맞았지만 곽튜브는 유럽에서 인정해주지 않은 백신인 스푸트니크를 맞아 식당 출입 자체가 안됬던 상황이였습니다.

 

 

 

스페인은 WHO인 세계보건기구가 승인한

백신인 화이자,모더나,얀센,아스트라제네카,코비쉴드,시노팜,시노백만 인정해주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이 때 동행한 동료 유튜버인 빠니보틀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종을 접종했기때문에

빠니보틀의 백신 증명서로 곽튜브는 함께 식당에 출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곽튜브는 식당종업원을 속이고 식당을 출입하게된것이였습니다.

 

 

 

이를본 팬들은 저래도 되는건가? 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대해 질의와 질책을 하는 

구독자의 댓글들을 삭제했다는 논란이 생겨 오히려 일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였으면 편법을 사용하고 다닌거라며 이에대해 지적을 하는 팬들과 

영상을 비공개하면 모든게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며 입장촉구를 야기 하는 댓글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한 시청자는 만약 중국인이 우리나라를 이런 방식으로 돌아다녔으면 

국민들이 모두 납득을 했을까요 라며 곽튜브의 행동을 질책했습니다.

 

 

해명글, 사과문 전문

 

 

이에대해 곽튜브는 사과문을 게시하며 이에대한 논란을 해명하며 

그동안 즐겁게 봐주셨던 시청자들과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