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 보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총정리

여행 유튜버로서 단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빠니보틀이

그 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은 비난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슬로바키아 집시촌편

 

 

 

빠니 보틀이 방문한 슬로바키아 집시촌은 슬로바키아내에서의 슬럼가 지역으로

현지인들도 상당히 기피하는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지인들 또한 위험한 구역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방문을 자제하는 곧이며 당시 영상속에서 금전 요구와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는 현지인들을 보며

조회수를 신경쓰기 때문에 오히려 자극적인 영상을 업로드하는거 아니냐는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잘못이 맞으니 비난을 감수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유튜브 빠니브톨 

 

 

-빠니보틀 사우디아라비아편

 

 

 

빠니 보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방문했을 당시에 현지인들은 자신의 종교 문화에 맞게

기도 시간에 상점과 가게 등을 폐쇄하며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기도 시간에 상점과 가게등이 닫게 된다는 발언만을 하였지만 

자신의 종교문화를 비하한다는 취지로 잘못 해석하게 되어 

현지인들에게 많은 공분을 사게되었으며 중동 CNN에 나와 그 영상이 테러를 받았다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곽튜브

 

그 당시 30만명한테 욕을 먹은 적이 있었다며 과거의 일을 동료 유튜버인 곽튜브와 얘기 한적 있었습니다.

현재 그영상은 오해가 원만히 해결되어 오히려 현지인들의 환영인사 댓글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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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비둘기 사육장편

 

 

 

 

이집트 여행 영상에서 비둘기의 먹이를 주기위해 안전 장비 없이 높은 지형물을 타는 영상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부로 위험한 곳을 찾아 자극적인 영상을 통해 조회수를 얻어 보려는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실 빠니 보틀은 탄광 체험, 폐건물 체험등 약간 마이너한 탐험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충분히 이해를 한다는 시청자들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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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스페인편

 

 

 

 

스페인을 여행 하던 중 곽튜브와 만나게 되어 스페인 한 식당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종업원은 빠니 보틀과 곽튜브에게 백신 패스를 보여달라 했지만 

곽튜브는 유럽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백신인 스푸트니크를 맞았기 때문에 입장이 불가한 상황이였는데

이 때 빠니 보틀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빠니 보틀이 내민 접종서만 보고

빠니 보틀과 같이 입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종업원을 속이며 현지의 코로나 방역에 찬물을 끼얹은 거 아니냐는

팬들의 많은 지적과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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