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휘재씨가 층간 소음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들과 같이 장기 출연을 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휘재의 두 아들이 층간 소음으로인해 밑에층에 많은 피해를 줘서 아랫층 사는 거주민의 의해
그동안 많은 항의를 받아왔던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씨는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아빠와 함께 뛰어 다니며 노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여러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를 보고 이웃에 사는걸로 추정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회원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휘재씨의 이웃에사는걸로 추정되는 익명 커뮤니티의 회원은 저 집은 독채가 아니라 빌라이기 때문에 1층에 사는 사람들에게 층간 소음이 고스란히 전달된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휘재씨의 밑에 층에 사는 주민이 직접 인스타 그램에 댓글을 달아서 층간 소음 자제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를 본 문정원씨는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서 거듭 죄송하다는 표현과 함께 자제를 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