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2. 8. 1. 21:52

대우조선 일자리 용접사 용접공 월급 급여 논란

과거 조선업의 호황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경제에 큰 도움을 준적이 있습니다. 제조업은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제조업의 호황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에서는 용접사 취부 사상 등 다양한 노동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노동자들에대한 급여가 적어 인터넷상에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1. 대우조선해양 최저임금지급 논란

대우조선해양 조선업 용접공 등 취업공고

워크넷에 올라온 대우조선해양 기업의 채용공고문입니다. 

 

채용 공고문에는 최저임금으로 용접사들을 고용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조선업은 실제로 몸을 쓰는 고된일을 하기로 유명했기에 최저임금을 받고 일할 노동자가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자들은 조선업에서 일을 하는것이 아닌 삼성고덕현장과 같은 대기업 주관하는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하는것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기에 조선소에서 일하는것을 꺼려한다는 것 입니다.

 

 

 

인터넷에서는 편의점에서 일하는것이 용접사보다 더많이 벌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조선소는 고된작업이 많기에 대다수의 근로자가 꺼려하는 현장이라고 합니다.

 

 

실제 인터넷에서는 연차가 있는 한 조선소 근로자가 자신의 급여를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급여가 적기 떄문에 대다수의 노동자는 조선소를 꺼려하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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