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싫어하는 나라의 순위를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일명 반중 감서로서 현재 중국의 횡포로인해 많은 피해를 호소하는 나라들이 대부분 중국을 싫어합니다.
이 조사는 퓨리서치 센터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제작한것이라고 합니다.
퓨리서치 센터는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입니다.
1위는 앞도적으로 일본입니다. 2위인 스웨덴을 가볍게 따돌리며 앞도적으로 1위를 보이고 있네요.
(조사기관에서는 선진국들만을 대상으로 했기때문에 인도는 제외됬다고 합니다.)
1. 일본이 1등인 이유
일본은 중국과 센카쿠 열도에대한 영토분쟁이 식을줄 모르는 이슈가되어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마찰을 불러오곤 했습니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의 추태와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미운털이 박힌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2. 스웨덴이 2등인 이유
논라운 결과는 스웨덴이 2위에 위치해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스웨덴에서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거리에서 볼일을 보는 추태를 부리며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웨덴 시민들은 중국인들을 좋지 않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홍콩문제와 양국간의 외교문제에서도 많은 마찰을 겪고 있기때문에 반중감정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3. 호주가 3위인 이유
호주는 코로나의 발생지가 중국의 우한에 있다며 중국에 조사를 요청을 하였지만 중국이 발끈하며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을 살해하는 합성사진을 트위터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이에 격분한 호주는 신문에 탱크맨을 게시하여 중국과의 마찰을 점점더 고조가 되었습니다.
호주측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군인들을 모욕하는 일이라며 반중감서가 절정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의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였으며 중국인들은 호주산 불매운동 또는 무역보복으로 인해 호주경제에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되며 현재까지 상당히 안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