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5. 9. 19:35

코로나 확진자 휴대폰 자가격리 동선 위치추적 방법

 

코로나 초창기 시절 휴대폰/스마트폰을 위한 확진자 자가격리위반자를 추적하기 위해 GPS 정보를 사용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휴대폰 뿐만아니라 확진자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신용카드를 이용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휴대폰과 확진자가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조합하여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를 탐색하는 것이죠

 

 

 

 

출처 MBC

 

 

과거에는 공무원일 직접 집에 찾아가 확진자 격리유무를 파악했습니다.

이는 초창기 확진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가능했고 확진자가 천명단위로 증가하거나 만명다위로 늘어났을 경우 이 방법은 소용 없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한 사회 기술력을 이용한 확진자 탐색 방법

 

 

 

그러나 수많은 확진자를 감시하는데 인력이 역부족인 상황에 치닫자 IT 기술을 이용한 확진자 격리상태를 파악하는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과 확진자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서를 통한 자가격리 위반자의 위치 추적 방법입니다.

 

 

확진자 스마트폰 단말기위 위치추적 GPS와 확진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어느 곳을 방문했는지 파악하며 이를 이용한 확진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

그 이 후 자가격리 앱을 통한 확진자 위치 추적 

 

 

 

확진자 자가격리 앱

자가격리 앱에는 사용자의 위치기능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자가격리를 위반한 자를 추적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이제는 확진자 동선 파악 안한다고? 

 

 

> 네 더이상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확진자와 감시할 인력의 부족으로 시민들 개인의 양심에 맞긴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보건소에서 일하는  유저가 이제 GPS앱 폐지로 인해 추적은 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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